C# [17] 모르는 세계... 그렇지만 계속 알아가야 할...연휴에 고민 중

OO 지역으로 파견 나간지 벌써 3주가 흘렀다.

 

한주는 파견회사에서 내부망을 써서 내부망에서 방화벽 프로그램 때문인지 계속 접속이 차단 당해서... 1주일간 세팅한다고 흘러 보

냈고, 웹개발만 아는 사람을 c# 배우라고 보내놓고, 맨땅에 헤딩하듯... 알아서 만들라니...

그래도 다행인거는 같이 간 팀장님이 좋으신분이다.

 

넥사크로보다는 낫지만...

 

윈폼을 공부안해도 된다고 했던 파견나가지 않은 다른 팀장을 가만두고 싶지 않다. ( 이 사람은 21C에 가정도 있으신 분이 여자한테 직접 거린다... 좋은 사람 아님)

 

C#을 제대로 알고 왔으면 1주일간 DevExpress를 작동하는 법을 공부한 게 좀 많이 아쉽다...

제대로 알고 왔으면 하루면 뚝딱 만들었을텐뎅...

 

연휴라 집에 Visual Studio를 깔기만 하고 아직 아무거도 만들지 않았다 설치만 한 세월... Oracle도 설치해야하고... DevExpress도 깔아야하고...연휴에 쉴까 공부할까 고민 중...